오늘은 4차산업혁명땐 무엇을 가르칠 것인가에 대해서 이야길 나눠보겠습니다. 그전에 먼저 다보스포럼에 관해서 잠깐 설명 드릴게요! 고고고! 이제 오늘의 주제 시작해볼까요? 박형주 교수님이 발표하셨습니다 :) 이제 빅데이터 시대이기때문에 얼마나 아느냐는 하나도 중요하지 않다고 합니다. 회사에서는 종종 도대체 학교에서는 뭘 가르치는지 모르겠다 이렇게 말을 하지만 박형주 교수님은 경고합니다. 아이들에게 어느 직업에 특화된 지식을 가르치는 것을 위험하다. => 직업이 금방 사라질수도 있기 때문. 회사에서 교육을 시켜주는 것은 투자다. 그 많은 데이터를 읽어내는 능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하시더라구요 :) .제가 이 강의에서 가장 흥미로웠던 부분인데요. 나이팅게일에 대한 이야기 였습니다. 어떻게보면 전쟁에서 수많은 사람..
경제
2016. 12. 28. 2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