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인공지능이 세상을 지배한다 3편을 들고 왔습니다.


시작하겠습니다!








그러게요. 사람이 기계를 만들텐데, 어떻게 기계가 사람을 능가하는 것인가.


궁금하죠?








인공지능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합시다.








계산식이 있죠? 여러분 빨리 풀어보세요.


정답은 무엇일까요?








인공지능은 1초만에 답을 냅니다.


여러분은 아직 계산중이셨죠? ;)?








예전에는 인공지능은 4개의 다리를 가지면 개라고 인식을 했습니다.


그래서 개도 고양이도 개라고 인식했죠.








심지어 책상까지도 개라고 인식했네요...;;


그런데 어떻게 이렇게까지 똑똑해진건지 궁금하시지 않으신가요?








그건 빅데이터와 딥러닝의 결합이었기때문이었습니다.


그게 무슨말이냐 빅데이터는 뭐고 딥러닝은 뭐냐..








개의 모든 종류(빅데이터) 인공지능에 집어넣고 사람처럼 학습을 시키는겁니다(딥러닝)


다 개라고 인식했던 인공지능이 개의 종류를 알아맞추기 시작하죠?








현재 그게 가능했던 이유는 보이는 바와 같이 네이버, 구글, 트위터, 페이스북 등


모든 정보가 있기때문입니다.








짐 보관 로봇팔이네요. 정말 편리할 것 같아요.








얘는 계산해주는 로봇 같습니다. :)








오마이갓... 인건비의 1/2라니요..


로봇호텔이 더 늘어나지 않을까 싶네요..








반복적인업무를 하는 로봇?


매우 궁금하네요.








아 그렇군요... 이 로봇에게 이렇게해라 저렇게해라 학습을 시켜주면 그대로 따라하는 겁니다.


심지어 딸기가 잘 익었을 때 따는 것 까지도요..


이 로봇의 가격 혹시 들어보셨나요? 3000만원이라고 하더라고요.


휴가도 없이 계속 일만하는 이 로봇.


사람이랑 경쟁이 될까요?...


냉정하게 저도 돈만 있으면 로봇을 쓰고싶을 것 같네요.








그렇죠. 이제 사람과 인공지능의 일자리 경쟁이 시작된겁니다.








정말 영화에 나오는 것처럼. 그런일이 점점 일어나려는 걸까요?








소름이 쫙 끼치네요.


과연 인공지능의 진짜 얼굴은 무엇일까요?








아이보는 일본에서 만든 지능형 강아지로봇인데,


일본분들이 로봇이 더이상 움직이지못하는게 슬퍼선지 장례식을 열었다는 내용이었어요.


장례식은 사람들만 하는 건줄 알았는데 말이죠?








그렇죠. 어차피 인공지능은 사람이 만든 것이고,


인공지능이 예술을 만들지는 몰라도 예술을 이해하진 못하겠죠.








어찌됬건 현재 기술은 진행되었고 이제 뒤로 돌아갈 수 없습니다.


예를 들면 우리가 전기가 없던 시절로 다시 돌아가는 것을 꿈꾸지 않는 것처럼요.


인공지능을 어떻게 잘 이용할 것인지에 대해 더 생각해보아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미국의 IT 일자리의 현황은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저도 시간과 돈만 된다면 IT쪽을 배워보고싶네요.








이 곳은 실제로 기계들이 일을 합니다.


그러나 인력을 자르지 않고 함께 일합니다.


그러니까 서로 하는 일이 달라졌을 뿐이지요.








그래서 이 분은 또다른 새로운 일자리들의 기회가 있을 거라고 얘기하고 있네요.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변화에 빨리 적응하는 사람들의 얘기가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저는 주판을 본 적도 없네요.


물론 가끔 아빠께서 말씀하시는거 듣기는 했지만요.








맞습니다. 사실 제가 다음 내용으로 포스팅하고 싶었던 내용이


바로 이 부분인데요.


그렇다면 4차산업혁명을 맞이해서 우리 아이들은 어떤 교육을 시켜야하는지.


왜냐. 이제 앞으로 아이들은 직업을 평균 3.5회를 바꾸게 될테니까요.


포스팅하다보니 길어지는군요. 4편으로 돌아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