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4편을 들고 왔어용


시작해볼까요?








귀여운 꼬마 소년이 아주 듬직한 이야기를 하고 있네요


인공지능으로 장애인이나 노인들을 도울 수 있는지.








어머! 이 귀여운 인형은 뭔가요?








에구. 할머니께서 파로를 좋아하시나봐요








신기하네요. 눈깜빡이는 로봇일 뿐인데.


이렇게까지 친화력이 생기다니.








로봇은 이렇게 복지에도 힘을 쓰고 있네요.


일본은 2020년엔 더 커질 것으로 보고있고요.








잉? 얜뭐지








헉. 대화가 가능한 로봇이라는 뜻이네요.


이 외로운 세상에 대화할 수 있는 존재라..








점점 로봇이 발달하고있네요.


저도 가끔은 생각한답니다. 이런 귀여운 로봇이 나의 친구가 된다면 어떨까..








이번엔 미국 보스턴에 메사추세츠 종합병원으로 가보았는데요.








그렇죠. 의사도 결국은 많은 지식들을 공부하고, 진료 자료들을 손쉽게 찾을 수 있다면


더 빠르고 정확하게 환자들을 진단해줄 수 있겠네요.








메사추세츠 종합병원에서 개발중인 인공지능입니다!








그렇죠. 불안해하기보다는 적응해서 더 좋은 삶으로 향상시킨다면 좋겠어요.


물론 일자리문제들도 대두되고 있지만. 그만큼 새로운 직업들도 생기겠지요.







네. 인공지능은 재난 상황에서도 좋게 쓰일 수 있네요.


오늘은 여기까지 준비해보았습니다^^


다음 포스팅 자료는 무엇을 준비할지 고민해보고 찾아오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