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저성장시대의 2번째 이야기를 해드릴게요 :)
일본은 어떻게 저성장시대를 이겨냈을까?
많이들 궁금하시지 않으세요?
우리도 저성장시대가 다가오고 있지만 일본이 이미 겪었기때문에
일본의 사례를 알면 더 극복하기 쉬울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서경석씨는 왜 차 키를 달라고 할까요?
렌터카 사업이였네요?
왜 렌터카 사업이 잘됬을까요?
여자분, 해맑게 웃으며 말씀하시지만 왠지 슬픔이 묻어나네요 ;(
돈이 없어서 차를 살 수가 없었다고 하시네요.
그렇죠. 비싼 차를 타고, 유지비를 낼바에는 잠깐잠깐 빌리는게 훨씬 경제적이겠네요.
네. 사실 한국이 그래왔지않나요?
사회적 지위에 의해 자동차를 다들 너도나도 가지고 있었죠.
그렇단 얘기는 내년부터 저성장시대가 시작될테고,
우리도 역시 더이상 자동차를 사지 않게 될 수도 있겠네요.
오잉? 이건 또 무슨 사업일까요? :)
진지하게 짝을 찾으러 왔다구요??
오호라. 미팅이였나보네요.
네. 그렇습니다.
젊은이들이 결혼을 안하는거에요. 바쁘고 돈도 없고.
그러다보니 또 저출산으로 이어질테고,
그래서 어떻게 했느냐.
공항미팅, 철도미팅이네요? 신선해요! :)
일본은 많은 노력을 하고 있었네요.
젊은이들이 제발 좀 결혼 좀 하라고.
오늘은 간단하게 1편으로 준비해보았는데, 느낌이 어떠셨나요?
내일은 일본은 어떻게 저성장시대를 이겨냈을까? 2편으로 찾아뵙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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