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어떻게 저성장시대를 이겨냈을까? 2편으로 찾아왔습니다!


우리나라는 과연 어떻게 이겨내야할까요?


먼저 우리나라의 부채 및 소비 변화에 대해서 알아볼게요.








아이고. 카드, 연금, 대출이자, 월세 등 월급이 들어오기만 하면 나가네요 ㅠ_ㅠ








가구당 평균 부채가 저정도 되는군요. 허참..








서울은 더 부동산이 비싸죠?


그래서 더 부채가 많네요...








전세를 1억 5천에 구해서 월 40만원을 갚아야하는 상황이네요..








30~40대의 신용카드 빅데이터 분석입니다.


2009년 대비 2015년에 소비가 많이 줄었네요?


정말 저성장시대의 시작이 보입니다 ㅜ.ㅜ








자, 일본의 옷가게 입니다.


과일? 바나나는 2,000엔, 버섯은 1,500엔 등 이게 다 뭘까요?








아하. 매주 바뀌는 거였군요


예를들면 이번주에 바나나(2,000엔)였으면 다음주엔 버섯(1,500엔), 그 다음주엔 수박(900엔)이란 의미입니다.








디플레이션이란 전반적으로 상품과 서비스의 가격이 하락하는 현상을 의미합니다.








한국인들도 점점 싼 것을 원하네요.


그러니 비싸면 소비를 하지 않게 되는 거겠죠?








2016년 한국과 일본인의 평균 점심값이 비슷하네요??







앗.. 1992년엔 약 8,000원이였는데 저성장시대를 맞이하며 약 6,290원으로 줄어든거였군요.


1,710원정도 감소했네요.







요즘 한국인들, 가성비 많이 따지죠?








일본의 한 음식 가게입니다.


약 3,100원? 굉장히 싸네요?


어떻게 이렇게 쌀까요?








아하. 각 분야의 전문가들을 한 곳에 모았고,


더 저렴하게 제공을 하는건가보네요.








그렇군요. 정말 심각하네요.








옳소! 노동조건이 개선되지 않으면 소비를 하고 싶어도 못한다구요 ㅠ_ㅠ








아직 한국은 감기 상태맞죠?..








우리 한국은 위기를 잘 극복할 수 있을까요?


모두가 이 사태의 심각성을 인지하고있는지 저도 궁금해지네요...


내일은 일본의 초고령화사회에 대해서 이야기해보겠습니다!


일본은 어떻게 저성장시대를 이겨냈을까? 3편에서 봅시다 뿅 ㅇ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