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강슐입니다. 오늘은 풍요의 역설 마지막 편인데요. 사실, 외국에서 일자리를 어떻게 창출하는지에 대해서 나온 부분들은 스크린으로 많이 남기질 못했어요. 양해부탁드립니다^^ 그럼 시작해볼까요? 미국에서는 일자리 창출을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리쇼어링은 국외로 생산기지를 옮긴 자국 기업이 다시 국내로 돌아오는 현상을 말하는데요.. 미국내 일자리 창출과 고객들의 선호가 눈에 들어오네요. 자 한국을 100명만 있다고 생각해 보겠습니다. 100명 중 62명은 경제활동이 가능한 인구입니다. 그런데 62명중 3명은 일할 의사는 있지만 취직이 안됬고요. 59명중 15명은 자영업자네요? 그런데 그 15명중에서도 80%는 자본금이 1%미만입니다. 단 세명만이 그 이상이군요? 자 그럼 44명이 남았죠? 이제 기업안..
오늘은 풍요의 역설 3편을 가지고 돌아왔습니다! 풍요의 시대, 일자리가 사라진다 요즘 정규직이라는 게임이 유행한다고 하더라구요. 이는 청년 취업의 냉혹한 현실이 담겨있는 것을 알 수 있죠. 아무리 훌륭한 대학교를 나와도 취직이 어렵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양질의 노동력은 높아져가는데 양질의 일자리는 줄어들고 있죠. 그 GAP이 크죠? 위와 같은 문제로 여러 아이디어로 신생 스타트업을 시작하는 젊은이들이 늘어가고 있습니다. 우버가 뭘까요? 자가용만 가지고 있다면 우버를 이용해서 택시기사가 되는 겁니다 즉, 우버는 자가용을 가진 사람과 이동이 필요한 사람을 연결하는 시스템인거죠. 에어비엔비는 남는 방을 가진 사람과 숙소가 필요한 사람을 연결하는 시스템입니다. 이렇게 연결하는 시스템으로 차를 생산하지 않고..
아니아니, 20년 후에 절반의 일자리가 사라진다니 무슨 얘기일까? 오늘은 사라지는 일자리에 대해서 이야기해보고자 합니다. 처음에 살펴보고자 하는 일자리는 초밥입니다. 저도 참 초밥을 좋아하는데요.. 일본 도쿄에 있는 초밥 체인점을 가보았습니다. 오 이 기계는 뭘까요? 일단 무슨 초밥 먹을지 선택을 하고요. 수량을 선택했습니다. 주문이 들어간걸까요? 밥알을 뭉치는 기계인가봅니다. 직접 사람이 안하네요? 이렇게 밥알을 올리고 그 위에 사람은 회를 올려주기만 하면되네요. 간단한데요? 이런 시스템의 A초밥 체인점의 분포도입니다. 꾀 많이 상용화되었네요. 오. 심지어 매출액은 꾸준히 늘었어요. 심지어 평가도 좋네요? 인건비가 줄어 가격도 줄었는데, 맛도 좋다라.. 확실히, 더 효율적이네요. 기계가 요리사를 대체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