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풍요의 역설 2편입니다.


오늘은 과연 어떤 이야기가 기다리고 있을까요? :)








네 순창 고추장에는 바람, 온도, 습도, 햇빛 등 조화를 잘 이루고 있군요.








순창 고추장에는 몇명이나 일하는지 물으니 아주머니는 이렇게 답하시네요.


몇 명이 일하는지 모른다.








A기업 순창고추장의 매출액은 100배정도 증가를 하였네요!


그렇다면 직원수는 얼마나 증가하였을까요?








띠로리.. 매출은 20억에서 2000억이 되었는데,


직원수는 140명에서 꼴랑 150명.. 겨우 10명증가했네요?








네.. 이미 아마존이 운영하는 무인 슈퍼마켓이 공개되었죠. (현재는 시범 운영중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인공지능을 이용해서 계산대에서 기다리는 과정 없이 원하는 상품을 들고 나오기만하면 결제가 끝나는 게 특징입니다.


즉, 사람들의 일자리를 빼앗기게 되는거죠.








생산성은 증가하는데 고융률은 줄어들었죠?


이 차이를 뱀의 입이라고 부릅니다.








자 그다음엔 자동차와 관련된 일자리의 문제를 다루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바로 무인자동차입니다.








스스로 GPS, 레이더, 카메라로 주위 환경을 인식해서 자율적으로 주행한다고 하네요.








실제로 앉아만 계시고 운전은 안하고 계시는 상태입니다.








이런식으로 트렁크에 컴퓨터를 설치했고,


주행하는 도중에 앞에 있는 학생을 보고 자동인식하여 속도를 줄이는 장면입니다.








실제로 미국에서는 무인자동차 운행을 준비하고 논의하고 있는 단계가 많습니다.








미래에는 자동차와 관련된 직업들이 사라지겠군요.








지금 보여지는 장면에 나오는 직업들이 향후 20년 이내에 사라질 수 있는 직업들이라네요.








그렇군요. 사람보다 기계를 쓰는 이유는 바로 이런것들이 있겠죠.








그렇군요. 이 분도 완전히 자동화될 가능성이 있다고 얘기하고 있어요.








미국의 알고리즘 매매 비중 현황입니다.


서서히 늘어났죠?








인간이 할 경우에 문제가 될 수 있다라..


크게 반박은 못하겠네요.








얘.. 얘는 뭐죠?


판매원인가요?!! 참 귀엽게 생겼네요.








그렇군요. 저도 막 관심이 갔기때문에 공감합니다...:)








일본 서비스 로봇 시장의 규모인데요.


2020년, 2025년, 2035년... 엄청나게 늘어나고있네요.








제레미 리프킨이라는 분은 이런 말씀을 하셨네요.


현실화가 되어가는 것 같아 씁쓸합니다.


내일도 풍요의 역설의 이야기를 이어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